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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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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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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은 엄마가 너무 힘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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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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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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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14 오전 11: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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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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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필요하면 병원치료를 받고
우선은 엄마가 쉬어야 하겠는걸요
죽염수를 만들어서 가글을 5회정도 하고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한결 몸이 가벼워져요
목욕탕에 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었다가
냉온욕을 하고 집에 와서
하루만 남편에게 아가를 부탁하고 다른 방에 가서 푹 자세요
아가따로 무얼 시킨다고 생각하지 말고
엄마가 겨자찜질 하면서 다 끝나고 아가도 시키세요
각탕을 시켰더니 방안에 물바다가 되었어요,아기 발을 시간 있을때마다 문질러 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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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에 아가 엉덩이를 걸치고 싱크대 안에 바가지에 물을 받아서
각탕을 시키면,,,아가도 덜 힘들고 엄마도 덜 힘들어요
감잎차는 모유수유하기에 제가 800-1000cc정도 제가 먹고요.
평상시에 냉온욕을 하는데 어제는 신랑이 반대해서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미지근한 물로 헹구기만 했어요,
제가 아기한테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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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목욕시키지 말고,,
죽염이 있으면 하루에 서너번 찍어 먹이고
감잎차도 따로 먹일수 있으면 먹이도록 하세요
아가의 몸무게는 정상이고,,더구나 튼튼한 편인것 같은데요..
저희 큰 아이는 돌때 8킬로그램 정도였어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다 보면 끝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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