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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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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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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번도 안깨고 원없이 잔적이 언제인지요..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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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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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wjdrnr(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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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13 오후 12: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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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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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님의 말이 구구절절하게 다가오네요.
아가는 소변도 기저귀가 척척하게 싸는데요, 아침, 낮엔 전혀 안울고 쉬도 잘 하다가 그 시간 무렵엔 쉬해 놓고 짜증도 부리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그 시간 (7시-10시 정도 사이)외에는 방긋방긋 웃으며 잠도 잘자고 잘 지낸답니다. 가끔씩 잠투정 하느라 안아달라고 '애애'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요.....그래서 병워에 가야할 지 가지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영님, 하나더 물어보고 싶어요.. 욕조에서 잠지부분을 벌리고 손으로 문질렀을때 아기 질 위 소변나오는 기다란 일자같이 생긴, 돌출된 부분이 벗겨질 수도 있는건가요? 어른들도 뒷물할 때 어쩌다 너무 뜨거운 물로 하면 한동안은 물이 다기만 해도 아프잖아요... 근데, 만약 아기가 그랬을 경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 아가가 요로감염이라 일주일 입원했다는 소리에 괜한 걱정도 된답니다... 요로감염이 안될려면 평소에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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