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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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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음이 편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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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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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792026(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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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12 오후 7:4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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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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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들 읽어보고 조금 마음이 편해지네요.
아무튼 우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맘이 더 확실해지고,,
오늘 목욕탕에서 냉온욕하고 나오는데,,
목욕탕 언니가 어디 좀 나아졌나 봐봐요.. 그러더라구요.
제가 많이 좋아졌죠? 그러니까,. 언니는 아주 쪼금이요...이러더라구요,
전 명현이 지나가고 얼마안되었는데.. 지금 무지 좋은데.. ㅋㅋ
제가 아무리 심해도 목욕탕을 매일가서,, 그냥 다 알고 안부도 물어보고,,
아토피라서 무지 창피했는데 그냥 ,, 이젠 뭐,,
이제 언제부터인가 달수 세는걸 잊고살아요. 물론 가끔 세어보긴하지만,,
생활이 몸에 베서 그런건지,,
풍욕이랑 냉온욕안하면 아마 정말 시간이 많이 남겠죠?
내년에는 아마도 다시 취업하고 사회로 나가야할것 같은데..
걱정인게 요즘도 잠깐이라도 외출하고 오면 많이 가려운뎅...
예전에는 어찌 살았는지.. 워낙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버티는걸 보면 정말 제가 아토피를 무지 싫어하나봐요.
이제 풍욕하러 가야겠어요. ^*^ 다들 쭉 매진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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