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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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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드디어 두아이를 키우는 대열에 들어서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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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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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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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12 오전 10:5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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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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듈째 축하드려요
토하는 거나 설사를 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병원에서부터 그랬다면,,,젖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저희 둘째도 그랬거든요
아주 심한 편이라서 소변을 볼때도 분유를 먹을때도 엄청 봐서
내내 지사제와 호프 포도당 약으로 지냈었어요
호프로 3개월정도 지내다가 오곡미음과 녹즙 죽염등을 먹이면서 키웠거든요
그러니까 장이 약한 편이라서 설사를 하더라도
계속 젖을 먹이면서 키우다가 이유식을 잘 시키면
자신의 결합을 극복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옥님의 아가의 경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젖이 충분하다면,,,,젖을 잘 먹으면서 설사를 하는 것은 지켜볼수 있어요
아가에게도 감잎차에 산야초 희석하여 수저로 떠먹이고.
죽염을 젓가락 끝에 찍어서 하루에 4~5회정도 혀끝에 넣어주세요
2주일에 한번씩 몸무게를 재서 몸무게가 느는지 체크하면서 지켜보고
몸무게가 늘지 않고
정도도 계속 심해지면,,,다시 고민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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