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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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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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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마 양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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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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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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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11 오후 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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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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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나오는 속도나 양이 달라 그렇겠지요...
아마도.
짜증 부려도 조금 지나면 적응하지 않을까.
각도를 어떻게 조절할지..참 난감, 난감!!!
그냥 오른쪽 젖 마사지를 잘 해주고
한번 짜보죠. 그래서 양쪽 젖나오는 양이 어떤지 비교해보고
아이 기분좋을때 오른쪽 젖을 자주 물려보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에고 제가 너무 할머니들 답하듯하고 있나 싶네요.
그러나 아이는 그렇게 짜증도 내고 사래도 들고
그러면서 지혜가 싹트고 스스로 적응해가는 것이어서요.
엄마 생각과 달리
처음에 젖을 빨떼 나오는 속도와 양의 문제일 수 있으니
한번 짜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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