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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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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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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능하면 안물리는 것이 좋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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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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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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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9 오후 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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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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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아가가 너무 심심하여 손을 빠는 건 아닐런지....
순한 아기들일 경우 울지 않고 잘 노니까 엄마나 다른 가족들이 혼자 두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럴 경우 손을 더 심하게 빨 수 있습니다.
엄마가 가능하면 자주 눈 맞추고, 놀아주세요. 안고서 집안의 이곳 저곳 보여주며 얘기도 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요.....
오이나 당근 등을 꾸덕꾸덕하게 반나절 정도 말려두었다가 쥐어주세요.
치아발육기 대신 입안에 넣고 간지러운 잇몸 마사지하게 해주세요.
대신 어른들이 옆에서 입안에 너무 깊이 넣지 않도록, 혹은 잘려서 목에 걸리지 않도록 지켜봐주시고요....
이런 방법들이 다 통하지 않고, 엄마가 너무 힘들다면 그때 노리개 젖꼭지를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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