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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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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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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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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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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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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09 오후 8: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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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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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아가를 키우다보면 건강하고 통통한 아가가 부러운 것이 당연해요
하지만,,님의 아가도
통통하지는 않지만 건강하잖아요^^
걱정할 정도는 아니예요
더구나 아프지도 않고 잘 놀고 잘자고 하는데..
앞으로 아이를 키우다보면,,비교할 일이 무척 많아지지만,,
그때마다 내아이 자체를 놓고 고민을 하도록 하세요
이제는 이유식을 시작하면 되구요,,
아주 천천히 하세요,,
영양을 보충하려고 무리를 하면 탈이 난답니다
지금은 이유식을 하더라도 한두수저 정도 받아 먹을때입니다,,
다시마 멸치 표고 무우 양파등을 넣고 다시물을 끓여서 오곡미음을 끓여주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맛도 더 좋아요
엄마가 자연식하면서 젖을 먹이고,,
이유식을 급하지 않게 진행을 하면
편식을 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야무진 아이로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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