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에고,,위로의 글도 감사하고,,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4-07-19 오전 1:21:49 |
|
| 조회수 |
165 |
파일
|
-
|
|
아직도 고생중이신 김은희님 가족에게도 위로를 보냅니다,,,
큰 아이가 아토피가 심했는데
작은 아이도 한의원치료도 꾸준히 받고 먹거리 조심했는데도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너무 속상했겠네요
치료를 게을리 한 것도 아니고 먹거리나 한의원치료도 충실히 했는데
아이가 아프면 난감하고 길이 없어보여서 더 가슴이 내려앉았었겠네요
계속 병원치료 받아도 스테로이드 약이 듣지 않는 경우가 와서 그제서야 다른 방법을 찾는 분들도 있으니
병원치료를 하더라도 우리 엄마들이 할 수 있는 노력은 열심히 하도록 해요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진물도 심하게 나고 상처도 잘 아물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몸이 비교적 안정되어 진물이 나지 않는 것일테니까,,
좋을때도 심할때도 계속 긴장하고 우려하는 것보다
좋은 상태는 좋은 상태대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갖도록 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