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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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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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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 머리가 커서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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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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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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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07 오전 11: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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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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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괜찮고
평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채소도 충분히 먹는다면 뼈도 부드러워서 산도가 잘 벌어집니다
유도분만을 미리 하기보다,,
최소 예정일까지나,,,예정일 몇일후까지 기다리는 것을 별 문제 없을 거예요
예정일까지 기다려서 수술을 하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술의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봅니다
분만이 진행되다가 상황이 안좋아서 할수도 있고
유도분만을 하다가도 할수 있고..
제가 그랬거든요 둘째가 예정일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서 유도분만으로 진통도 하고 결국 수술,,,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의사선생님과도 잘 이야기를 하여 결정하세요
의사선생님이 너무 완고하면 할수 없지만,,
부드럽게 하지만 간곡하게
박경희님의 의견을 말씀드리세요
예정일까지 기다리는 것은 별 문제 없을 거예요
지금 빈혈기 있으면 어쩌죠? 철분제 말고 먹어야 할 것좀 알려주세요...
요즘 클로렐라가 여성에게 아주 좋다고 하는데...그걸 먹어볼까요?
먹거리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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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넉넉히 드시고,,
해조류 작은 생선종류 녹황색채소를 넉넉히 드시도록 하세요
산야초효소도 하루에 30그램씩 3번 드세요
클로렐라도 괜찮구요
상담하다가 울뻔 했어요....속상해서요...알면서도 못하게 생겼으니....
여긴 조산원이 없어요....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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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모유수유를 할수 있도록 하고,,
아가는 퇴원하면 그때부터 풍욕을 꾸준히 해주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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