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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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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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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걱정 마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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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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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rye(이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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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05 오후 10:5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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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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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2003101912311175.jpg[15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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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늦은 나이(46세에 출산)에 가져서 남편이 매를 맞더라도 알고 맞아야 한다며 양수검사를 하기 원해서 5개월에 했는데 무지 아팠어요....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주사바늘 끝에 초음파 카메라 달려있음) 양수를 채취해서 염색체로 판별을 하는데 결과가 나오는 3주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지요...
그러나 자연요법을 열심히 수수팥떡 사이트와 황금똥 책자를 보고 실천하여 큰 걱정은 안했답니다.
그러나 막상 낳고나니 늦은나이의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것인지 실감이 난답니다.
사진처럼 예쁘고 건강한 아기를 4.3키로로 낳아 지금 16개월이 되었어요...
지금도 믿기지 않아서 자는 아기 깨워서 함께 놀기도 한답니다.
아기가 넘 예쁘고 자랑스러워서 둘째를 가져보려 몸을 다지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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