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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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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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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음이 조금이라도 찜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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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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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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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03 오후 6: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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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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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되는 쪽으로 해야 합니다.
물론 엄마가 몸관리를 안했어도
아가 낳고
젖먹이고 엄마가 그때부터라도 음식조심하면
아무래도 낫지요...
이런 경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가 낳으려니까 불안하다 하시니
저희고 괜시리 걱정되고 불안해 지지만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 좋겠구요.
젗애를 제왕절개하고 둘째를 자연분만하는 것은
저로서도 선뜻 권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병원에서 낳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수술하더라도 모유먹이고
엄마도 미역국만 먹으면서 지내면 상처도 빨리 아물던걸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에 보면 뒤에 김은희씨 치험례가
있는데 그걸 다시 꼼꼼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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