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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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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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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시어른이 그러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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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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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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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01 오후 11:3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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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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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없으니 모유를 먹이는 원칙만 잊지 마시고,,
분유와 혼합수유하셔야죠,,
적당히 시어른과 부딪히지 않는 방법으로
젖을 우선 먹이고,,,부족한 만큼 분유를 먹이도록 하세요
자꾸 울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어르신들은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미역국을 맑게 끓여 달라고 하여 하루에 8회정도 드시고,,
남편에게 부탁하여 가슴맛사지를 하고,,
남편이 대신 빨아주어 젖의 양을 늘이기도 합니다,,
짜는 것보다,,,직접 빨리는 것이 중요하니까,
시간되면,,우선 젖부터 먹이고,,부족한 만큼 분유를 먹이세요
아가를 키우려면 엄마가 힘을 내야 해요,,
그런 것으로 우울해하지 말고,,,
지금 상황을 즐겁고 기쁘게 받아들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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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이(2003-11-03):
저도 처음엔 젖이 안나와서 혼합수유를 했는데요 갖은 구박받으며 아기 굶기지말고 젖끊으라고 얼마나 난리였는데요 계속물리니깐 나중에 한쪽만 150미리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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