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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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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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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사합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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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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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04(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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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4 오후 8: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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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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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주에 한번 정도 짜고 있거든요.
짜내고 이주정도 지나면 가슴이 뻐근한 느낌이 들고 조금씩 당겨서 그때 다시 짜주고 그래요.
멍울진거 풀다가 다시 젖이 많이 생길까봐, 글구 멍울진거 한번 풀어보려고 했는데 잘 안풀리고 해서 그냥 두었는데 다시 한번 풀어봐야 겠네요.
남들은 가슴에 젖 고여있던 것 짜내지 않으면 멍울 안 생기나요?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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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주(2003-10-27):
저는 젖 말린지 3개월정도 됐거든요. 저는 조청을 먹었거든요. 그리고 그 멍울은 자연스럽게 없어졌던 것 같은데 ... 저는 그냥 놔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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