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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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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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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복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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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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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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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4 오후 6: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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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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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좀 힘들긴 해도 좋죠?
전 오늘 아가 예방접종때문에 보건소에 갔다가 근무지에 들렀답니다.
제가 서울 모구청에 근무하ㄴ거든요
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수다떨고 왔습니다.
웅..
그런데 좀 우울하더라구요.
나도 저기에서 근무했었는데..싶은 생각도 들고
빨리 근무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출근하고 싶더라구요.
한편
며칠전 휴직한 동료들끼리 모여서 놀았는데 그거 생각하면 좋기도 하구요.(요즘 육아휴직 많이 하는 분위기라서 몇명 있거든요.)
사람 마음이 왜 이런지.
빨리 나아져서 가뿐한 기분으로 돌아다니고 싶어요..
참..
오늘 구청에 간 덕에 불량식품을 또...흑흑흑
생채식중인데 왜 이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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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희(2003-10-26):
어. 같은 공무원이군요..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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