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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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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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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번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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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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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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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4 오후 4: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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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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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직장에 복귀를 했습니다.
그래서 풍욕을 6회씩 하다가 이제는 2회도 겨우 하게 되네요.
풍욕횟수가 줄어드니 나아가는 속도도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진물은 나지 않구요..
각질은 엄청나네요.
그제랑 어제는 다리 종아리 안쪽부분이 갈라져서 걷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어제 난유를 좀 발랐더니 많이 아물어서 오늘은 출근하기가 영 수월하더군요.
집에 있을때는 이렇게 명현이 오면 꼼짝마라 하고 집에만 있었는데
출근한다고 또 돌아다니니 돌아다닐 만 하네요.
전철에서 사람들이 쳐다봐도 별 생각도 없구요...
ㅋㅋ
다만 손 갈라진 것이 빨리 안 나아서 너무 아프네요.
배에 나오던 진물도 멈췄구요...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열심히 싼답니다.
직장다니는 분들.. 반찬 모모 싸가지고 다니세요>?
정보 교환좀 했음 좋겠네요.
전 그동안 멸치볶음, 감자볶음, 김치, 시금치 나물, 김구이,콩소시지 등등을 싸 다녔는데..
김치볶음밥도 싸와봤구요...
그래도 뭔가 활동을 한다는 것이 마음의 활력을 주는 것 같아 요즘은 즐겁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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