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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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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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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상담거리도 아닌데... 그냥 읽어만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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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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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mmi(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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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24 오후 3: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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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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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이렇게 올려도 될런지.... 맘편하게 상담차원에서 올립니다. 괜찮져~~
제가여~~~ 병원에 근무하지만 병원을 이용하고 난후에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 들어주고 해결?점을 찾아주는 일을 하다보니 환자들이나 병원서 불편을 겪었던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모두 받습니다. 이미 그것자체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지만 간혹 소리소리지르며 말씀을 하시면 귀가 왕왕울려서 아가에게 미안해집니다.
마음속으로 아가야 미안하다(아직 5주지만...)하고, 금방 잊어버리고 혹은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과 수다떨면서 스트레스를 풀지만... 걱정은 아가가 성격이 이상해질것같은 생각이예요...
태담하고 엄마가 사랑하는 마음 전하고 황금똥에 나온것처럼 우리가락이나 자연의 소리 많이 들으며 생활하면... 단단하고 차칸아가가 되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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