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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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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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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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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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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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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16 오전 10: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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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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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이후 피부가 몇단계 업그레이드 되긴 했는데 그러고 나니 욕심이 생기고 좀 조급해집니다.
11월11일이면 만 1년인데
1년정도 지나면 깨끗해질 거라 기대했는데 아무래도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
건조함도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건조하고
각질도 떨어지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검붉습니다.
언제나 제 색이 돌아오려는지.
제가 경증아토피이긴 했어도 몸에 문제가 많았나봅니다.
글고 가족력도 그렇고...
아무래도 철저히 못 한 것도 원인이겠죠?
그나마 요즘엔 밤에 잠을 편히 잘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전에 잠 못이루던 밤을 생각하면...아웅 끔찍해
지금은 그래도 잠은 너무 잘자고 자다 깨도 많이 안 가렵거든요.
이정도라도 많이 좋아진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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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희(2003-10-16):
잠 잘자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명현중인 전 자다가 몇 번씩 깬답니다. 
- 박정희(2003-10-18):
저도 조금나았다고 자꾸 헤이해지네요, 심할때를 생각못하고요. 발이 또 재발인데, 마음을 다잡으라는 뜻으로 받아드려야 겠어요. 화이팅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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