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보리차나 포도당액을 먹이면 되지만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4-07-14 오후 2:04:36 |
|
| 조회수 |
198 |
파일
|
-
|
|
엄마가 불안해 하면 진행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요...
아기 엄마가 <황금 빛 똥을 누는 아기>는 읽어보셨는지요. 엄마가 책을 읽고 동의해야 진행할 수 있고, 불안해하는 다른 가족도 설득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가 낳고 4일 정도 보리차만 먹였는데요(저는 4일째가 되어서야 젖이 돌았답니다) 아가가 배고파 우는 모습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거든요... 마음 굳게 먹었어도 흔들리고....
아가가 보챌때마다 보리차나 포도당액, 전해질액(병원에서 탈수를 우려해 주시기도 합니다)을 아기 물약병이나 주사기에 넣어 5cc정도씩 흘려 넣어주고요, 수시로 엄마 젖 빨려야 합니다.
빈젖이라도 빨리면 방울방울 말간 물 같은 젖이 나옵니다. 그거 라도 빨리고요, 수시로 젖을 빨려야 젖이 빨리 돈답니다. 생수, 미역국, 감잎차도 많이 드시고요,,,,
초유에는 태변을 보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어서요, 초유 먹으면 아가가 설사 비슷한 태변을 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