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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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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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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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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 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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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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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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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4 오전 11: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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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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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파악하셨듯이 약을 바르던 아이가 약을 갑자기 안쓰면 그것만으로도 증상은 심해니까 무척 힘이 든답니다
이런 경우는 아이가 체력이 어떤지..또 현재 상태가 아이가 견딜수 있는지는 엄마가 잘 판단하셔야 해요
그래서 풍욕의 횟수등도 잘 조절하세요
이런 경우는 다시 약을 적은 양으로 쓰다가 서서히 끊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원래 약을 쓴 경우는 약은 쓴 기간만큼을 두고 끊기도 하고
몇달에 걸쳐 서서히 끊기도 하거든요
아이가 튼튼하고 잘 먹고 짜증낼때 내더라도 잘 놀고 잘 자야 하는데
아이가 힘이 없고 쳐져 있으면 천천히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심하게 가려워할때는 죽염수도 도움이 되고
냉찜질도 도움이 되니까,,
염증부위나 부분적으로 냉습포나 찜질을 해주어보세요
마그밀은 죽염수보다는 덜 아플텐데 지금은 피부에 어떤 자극이라도 아프게 느껴져서 그럴거예요
마그밀을 물을 조금만 녹여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화장솜에 적셔서 아픈 부위에 올려놓은 것은 어떨까요?
다른 것보다는 먹거리는 세심하게 조심해서 안먹여야 할 것은 안먹이고
먹여야 할 것을 충분히 먹이면서 가야한답니다
외부의 먹거리와의 갈등은
적절한 대처를 하세요
저는 놀러 갈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침을 만들어 가서나
주먹밥 김밥 샌드위치등을 만들기도 하고
오미자 매실 산야초효소등을 얼려서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먹이기도 했어요
오래동안 약을 썼고 락티케어가 잘 안듣는 단계까지 왔다면
중간에 힘든 일도 많이 생길테니까
가족이 모두 함께 힘을 모으고 충분히 이야기를 하여
어려움을 잘 이겨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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