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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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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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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직 내보내야 할 변이 있어서 일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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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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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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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10 오후 5:4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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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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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가 장이 약한 편이라서 더 예민하게
설사를 할수도 있지만,,
분유를 먹이다가 모유를 먹이면
모유속에는 태변을 내보내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변이 묽고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설사때문에 아기의 항문주위가 빨갛게 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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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는 것이 덜 자극적이고,,
닦아줄때도 톡톡 두드리듯이 닦아주세요
자꾸 쓸려서 더 그렇답니다,,
감잎차를 진하게 우렸다가 헹궈주어도 되구요
닦아주고 난후에는 꼭 마른수건으로 두드려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세요
제가 먹는것이 안좋아서 설사를 하는것일까요
아니면 분유에서 모유로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당연한 것인가요..
전자의 경우라면 식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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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떻게 드시고 계신지...
생수를 자주 드시고,,
감잎차 꼭 챙겨서 드시고,,
미역국은 맑게 끓여서 드시고,,,
인스턴트 생우유는 드시지 마세요
계속 설사를 할 경우 아가의 몸무게를 규칙적으로 채크하여 몸무게가 순조롭게 늘고 있는지를 채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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