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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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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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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밤중수유는 누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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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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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1970(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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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10 오전 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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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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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수유땜에 고생하는 것 같아 저의 경험을 얘기할려고요 저희 아기 백일째 되던 날 출근하고 지금은 아기가 어려서 저희 시댁의 형님(동서)집에서 애기를 재우고 있어요. 복직하기 전에 상담을 통해서 밤에는 엄마와 아기가 서로 배를 마주보고 젖을 물린채로 엄마는 자면서 아기에게 젖을 물렸고요 트림은 별도로 시키지 않아도 아기가 토하지 않고 잘 자더라구요. 그래서 전 밤에도 잘 잘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전 새벽에 (5시쯤) 유축기로 양쪽 동시에 유축하고 150정도 냉동하고 100정도는 냉장시키고 7시쯤 아기한테 가서 젖양쪽으로 물리고 놀다가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아기한테 가서 먹이고 퇴근시(보통 7시쯤)에 아기한테 먹이고 놀다가 자는 것 보고 집으로 와서 자기전 (12시쯤) 양쪽으로 유축하고 자요. 어제 같은 경우엔 늦게까지 아기를 물려서 유축안하고 자니 새벽에 한쪽이 젖었더라구요. 복직후 20일정도는 패드를 했지만 지금은 패드를 하지 않아도 7시간 정도는 젖이 흐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패드를 안해요. 참고로 저희 아기 4개월하고 10일째거든요.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 모유수유포기말고 두돌까지 먹이세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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