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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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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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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밤중 모유 수유와 산후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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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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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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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07 오후 12:3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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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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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달라는 대로 젖을 주고 있는데, 그 간격이 한 시간일 때도 있고
세 시간 일 때도 있고 그렇거든요.
밤에도 한 두시간 간격으로 젖을 먹이다 보니 팔 손목 어깨 등 허리
안 아픈 데가 없습니다.
집안일은 친정엄마가 오셔서 하나도 안 하고 있는데, 모유 먹이느라
삭신이 쑤십니다.
아직 샤워는 안 했고, 머리만 두번 감았는데 겨자탕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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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겨자찜질을 해 주어도 되구요,,
겨자탕을 해도 되는데 목욕후에는 따뜻한 물로 헹구고,,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나와야 탈이 없어요
소변 볼 때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가요?
소변을 시원하게 못 보는 것은 아니고, 소변 볼때마다 조금 쓰라린
느낌 같은 것이 있어요. 회음 절개한 곳은 거의 아물어서 거기가
아픈 건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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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내부의 장기들이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밀려있거나,,,눌려있거나 해서 그런 느낌이 들수 있어요,,,
겨자찜질 할때 아래배에도 해주고
합장합척운동을 해주고,,
항문조이기 운동을 해주세요,,
젖먹이는 시간에는 항문조이기 운동을 한다거나 하면 잊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어요
아기 수유간격 조절하는 것은 언제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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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쯤 되어,,,,
아기가 열흘째에 배꼽이 떨어졌는데 피딱지가 계속 있어서
이틀째 목욕 못 시키고 물로 닦아주기만 하고 있거든요
배냇저고리에 묻을 정도로 피가 나는 것 같아요.
원래 이런 가요?
목욕시켜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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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목욕을 하더라고
약솜에 죽염수를 적시어 충분히 두드리듯 소독해주고,,
잘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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