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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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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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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맘이 조급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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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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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tere(송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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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03 오후 10: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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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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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이 12일이니깐 진짜 얼마 안남았죠?
매일 싸이트에서 도움을 받는데 얼마 남질 않아서인지 불안하기만하네요. 다행인건 자료실에 올려져 있는 병원이라서 그나마 안심이...
36세에 초산인데 붓기도 없고 상태도 꽤 양호한 편예요. 저도 아기도요.
내일 또 병원엘 가는데 우선 아기 위치는 잘 잡혀 있어서 자연분만은 가능하거든요. 아~ 병원은 산본에 있는 산본제일병원이구요.
헌데 제가 그다지 많이 황금똥서 나오는 것들을 실천치 못해서 아기를 낳고나면 그래도 해줄 수 있는것들을 해주고 싶은데, 최소한 어떤것을 꼭 해줘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욕심만 앞서고.
집에서 풍욕은 따로 하진 않아도 저녁에 샤워 후 꼭 옷은 안입고 바람은 쐬었고, 운동들도 가끔 운동량이 적은 날엔 했구요.
따로 먹거리를 많이 신경쓰진 않았는데 원래 채소 위주이고 된장등을 즐기는 편이라, 현미잡곡밥도 먹고요.
그냥 아기 태어나면 100분 나체시 꼭 필요한 것이랑, 아기에게 모유 먹이기 전 단식때 죽염은 꼭 필요한지 마그밀을 반드시 먹여야하는지도.
또 수유시 엄마가 감잎차를 먹어야하는 것도.
너무 많죠? 불안함이 있어서 궁금하고 걱정스러운 것들도 많네요.이외에도 혹 제가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 있으면 도움될만한 것들도 알려주시면 감사~
언제 아기 낳게될지 모르지만 될 수 있음 낳기 전에 답변 듣고 도움이 되었음 하구요, 출산 후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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