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가의 딸꾹질과 회음 절개 부위 통증 |
|
| 이름
|
sandy402(홍지희)
|
날짜 |
2003-10-03 오후 1:40:09 |
|
| 조회수 |
1077 |
파일
|
-
|
|
초보 엄마라 궁금한 게 많아요.
아가가 이제 9일째인데 딸꾹질을 자주 하네요.
왜 그런지요?
딸꾹질 하면 젖이나 보리차물을 조금 먹게 하긴 하는데, 하루에 서너번은
꼭 딸꾹질을 하니 안 하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회음 절개한 부위가 거의 아물어서 안 아팠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질 입구 부분이 조금 빨갛게 되어서 아픕니다.
아마 수유할 때 방바닥에 않아서 다리를 세워 먹이다 보니
그 부위에 힘이 들어가 조금 덧난 것 같아요.
쑥좌욕을 하루에 한 두번 하는데 그러면 될까요?
또 엄마가 몸을 덥게 해야 한다고 내복입고 긴팔 입으라고 하셔서
잘 때 땀이 많이 나요. 머리카락이 다 젖을 정도로요.
원래 땀이 많지 않은 편이라 지금 아기 낳고 며칠사이에 일년치 땀을
다 흘린 것 같아요.
언제까지 이렇게 덥게 지내야 하나요?
그리고 입욕은 언제쯤 할 수 있어요?
온 몸이 뻐근해서 몸을 좀 풀리게 하고 싶은데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