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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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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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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영양엔 필요한 양이 정해진건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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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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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ove88(김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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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3 오전 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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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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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필요한 양은 나자신만이 알수 있지요~ 입에서 땡기면 필요한것이구...밀어내면 양이 찬것이지요. 그렇게 조절하면 된답니다.
소희말하면, 어린아이들이 슈퍼에가면 새콤달콤, 아이셔등과 같은 신맛을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엄마들은 **식품이라구 집지 못하게 하는데 말입니다. 아이들은 그것이 몸에 절실히 필요해서 그런거랍니다.
그리구 저는 신생아를 풍욕이나 냉욕을 시킨다는 것은 적극 반대합니다.
그리구, 아이의 기침은 폐가 차서 따뜻하게 하기 위한현상이니, 엄마가 보고 괴롭겠지만. 마스크를 해서 외부의 찬공기가 폐로 직접들어가지 않토록 차단시켜 주세요. 아기가 콧물이 나오거든 그것은 폐로 들어가는 찬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니, 상식으로 알고 계세요.
그리구 제가 엄마라면, 어린아이에게 쓴약을 먹이지 않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신생아는 오유월이 없다잖아요?
아기 예쁘고 건강하게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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