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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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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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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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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본래 아토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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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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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y(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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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29 오후 2: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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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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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대로 좋았다 나빠졌다의 반복이란 말씀이 전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엔 많이 실감합니다.
오늘은 이만큼 좋아져서..아 다 나았구나 하면 다음날
또 얼마만큼 나빠져서 실망하게되고
어느곳이 너무 나빠져서 울고싶을만큼 힘들다가도
또 어느날은 좋아지고요..
처음 얼마간은 몸상태에 따라서 마음상태도 흐렸다 개였다 했는데
지금은 아주 조금은 적응이 되어갑니다.
근래엔 또 뜬금없이 생인손을 앓아서 최고의 고민거리네요.
붓기나 통증은 없어지고 거의 고름도 안나서 샤워나 냉온욕후에만
죽염소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 왈"너 너무 태평한거 아니야"..
음 저도 저번준까진 나름대로 걱정 많이 했는데;;
먹을거 더 조심하고 냉온욕 풍욕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요즘엔 날씨가 맑아서인지 전체적으로는 상태가 좋은편이예요.
이렇게 조금씩 나아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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