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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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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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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조금 심해졌어요..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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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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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792026(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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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28 오후 3:5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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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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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날부터 안좋아지더니...
지금까지 계속 그러네요,, 얼굴에 인중이 없어졌다가 이제 조금
인중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팔 겨드랑이부분이 왕만하게
상처가 났습니다.
상처가 나서 아픈데 가렵다는게 참 슬픈현실이죠,,
좋아지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그냥 그냥 하던데로 열심히 살고있어요.
풍욕 냉온욕도 꾸준히 하고,,유기농먹고,, 좋아지겠죠. 머~~
지금 피부가 전체적으로 상태가 안좋아요.. 안정되지 않고 들뜬상태라고
해야하나,,, 이게 명현인건가봐요..
명현후에는 더 좋은 피부로 바뀌니까 기대해봐야죠?
사실 이렇게 피부 안좋아도 전시회도 갖다오고,,ㅋㅋ
전 모자없으면 정말 시체죠,,
다들 명현도 잘 이겨내고,, 부지런히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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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희(2003-10-01):
힘내세요 혜숙님~~ 그 심정 저도 무지 잘 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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