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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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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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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을 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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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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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expo(인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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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0 오후 6: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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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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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 조금 안된 남아입니다. 풍욕을 시작하려구 옷을 기저귀까지 다 벗겨놓구 속싸개로 몸을 덮어줍니다. 원래 우리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활동량이 상당히 많아 의사 선생님이 심장을 찾아 다니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두 누워서두 발이 땅에 닿아 있질 않구 손두 늘 하늘을 향해 뻗쳐 날아갈것 같은 자세루 아주 마니 움직입니다. 억지루 속싸개루 몸을 누르면서 풍욕을 시키는데 두번 정도 하고 나면 소리를 있는대루 질러대서(우리아이는 잘 울지 않구 소리만 질러대여) 더이상 하질 못하구 옷을 입혀서 제대로 된 풍욕을 못하구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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