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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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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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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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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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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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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19 오후 2: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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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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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11개월에 들어갔는데 7-8개월까지도 독가스를 연신 뿜어댔지요.
요즘들어 친정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자연요법 초기에 네 몸에서 엄청 냄새났다. 퀴퀴한 냄새에다 독가스까지...정말 숨쉬기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초기엔 진물냄새 같은 것이 나는 건 알았지만 그렇게 냄새가 심한 줄은 몰랐어요.
그러더니 어느날부터인가 거짓말처럼 사라져서 지금은 방귀도 전혀 안뀝니다.
자연요법하면서 참 신기한 걸 많이 느꼈어요.
인간의 몸이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열심히 하시고 명현이 오더라도 잘 견뎌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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