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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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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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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샘,꼭 좀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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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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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2628(양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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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19 오후 12: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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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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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39개월,둘째가이제10개월애기엄마여요
집에서 둘다보고지내는데 7,8월두달은 친정에서 있다왔답니다
남편은 잠시 외국갓다오고 하느라..
근데 지금 석달째 생리를 안하고잇서요
모유수유랑 육신의 피로랑 ..그러려니 하다가 안돼서 병원을 갓죠
한세 번 생리를 햇거든요
임신인가해서 첫달에 검사도 집에서 햇죠
이번에 병원에갓더니 이제 왓다고 뭐라시더라구요
검사결과 배란이막 되엇으니 좀더 기다리고 안되면 10월초에 다시와서 호르몬주사를 맞고 생리를 하도록하지고 그러시네요
안그러면 자궁이 생리하는걸 잊어버릴수도 잇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갱년기에 자궁이단단해지며 여러질병을 유발할수잇다구요
어쩌죠?
호르몬주사는 부작용도 잇지않을까요
자연치유방법은 없는지, 아니면 한의원을 가보고 나중에 최후수단으로
호르몬주사를맞는게 낫지않을까요
날은 자꾸 가고 맘이 조급해지네요
생리불순에 쑥이좋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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