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브이백(첫째 수술후 둘째 자연분만)에 성공하신 분께... |
|
| 이름
|
coco119(김혜숙)
|
날짜 |
2003-09-19 오전 1:12:33 |
|
| 조회수 |
1617 |
파일
|
-
|
|
안녕하세요
전 두번 수술의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이백을 하다가
위험에 처했던 사람입니다.
어리석게도 조산원이었죠.
아기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자연분만하고 싶은 마음 너무 잘 압니다.
저도 너무 간절했기에 지방에서 서울까지 수소문끝에 올라갔답니다.
다른 사람은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사고이후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하지만 가장 안전한 것을 택하라고 부탁 또 부탁드리고 싶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맘처럼 터울이 안난경우에도 잘 낳았다고 했기에...
브이백 하는 병원이 많이 있습니다.
직접 가셔서 상담하세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얻으신후 꼭 직접 방문상담하세요
일반병원에서도 브이백하다 자궁파열이 있었다는 애길 변호사 사무실에서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참 유니세프에 아기에게 안전한 병원도 있던데....
또 다움에서 브이백하신분들의 홈피가 있답니다
그중 일신조산원은 믿지 마세요
그곳에서 아기를 낳다가 피해를 보신분이 모두 7명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