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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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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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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혼내기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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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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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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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9 오전 11: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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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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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손가락빠는거 버릇될까 걱정되고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8개월이면 아직 걱정하실 때는 아닌거 같아요.
지금은 구강기라 입에 무언가를 넣으며 만족을 느끼는 시기거든요.
하지만 넣는 깊이 조절을 못해 토하기도 한다면 그럴때는 주의를 주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기들이 보통 손을 빨때가 심심할때나 이가나려해서 간지러울때 거든요. 가능한한 심심하지 않게 엄마가 눈맞추고 많이 놀아주고, 애정표현을 자주 해주세요.
그리고, 잇몸이 간질간질해 그러는 것 같으면 치아발육기를 사용하거나 당근, 오이 등을 쥐기 쉽게 잘라 반나절 정도 꾸덕꾸덕하게 말려 주세요.
단 잇몸 힘이 센 아가들의 경우 당근이나 오이가 잘라질 수 있으니 목에 걸리지 않도록 옆에 있을 때만 쥐어주고 신경쓰세요...
그럼 손빠는 회수나 정도가 나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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