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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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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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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수술은 마지막 방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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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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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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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18 오전 12: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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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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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둘째가 생기면서 잘 챙겨주지 못해서 생긴 결과라면 이제부터 다시 신경을 쓰면 됩니다,,
다시 생수도 챙겨 먹이고
감잎차도 먹이고,,
잡곡밥도 해먹고,,,
인스턴트 달걀 육류의 섭취를 제한하고,,
과일과 체소를 먹이면서 키우면 다시 건강해진답니다,,
우리의 장기는 모두 제역할이 있답니다,,
편도는 외부의 세균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첫번째 문이랍니다,,
그러니 수술로 제거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수술하고 난후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니 힘들더라도
먹거리를 다시 챙기세요,,
그리고 밤에 남편이 들어오면 둘째를 잠깐 맡기고 각탕도 해주고,,겨자찌찜질도 해주세요,,,
둘째도 계속 어린 아가는 아니니 커가면서
차차 두 아이 챙기는 것이 익숙해진답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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