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추석 명절에,,, |
|
| 이름
|
shhanna(김한나)
|
날짜 |
2003-09-11 오전 10:09:28 |
|
| 조회수 |
751 |
파일
|
-
|
|
안녕하세요?
모두들 지금쯤 가족들과 즐겁고 흥겨운 한가위 차례를
지내고 있겠네요^^
저는 배도 많이 당기고 또 4-5시간 걸리는 큰시댁에 갈 수가 없어서 남편만 보내고 혼자, 아니 뱃속에 우리 27주된 아가랑 이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1. 제가 어제 새벽 오른쪽 다리에 심한 경련이 있어서(30초에서 1분정도) 한참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주 예전에 학교다닐때 그런 경험이 조금 있긴 했는데 어제는 너무나 아파서 비명을 지르고 깨어났습니다. 책에는 그럴 수 있다고도 하는데 제가 그 전날 많이 걸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혈액 순환이 안되서 그런건지,, 왜 그렇게 급작스럽고 심각할 정도록 쥐어 트는 듯한 아주 심한 경련이 일어났는지 넘 궁금합니다. 또 조치를 취할 만한 방법은 없는지요,,
2. 글구 하루에도 여러 번씩 너무나 숨이 차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1,2분 정도로 짧긴 하지만 어떤 때는 5분이상 갈 때도 있구요. 심호흡을 해봐도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는데요, 원래 그렇기도 한건가요?
그럴 땐 왼쪽 옆으로 누워있음 좀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