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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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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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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곡미음으로아이키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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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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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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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07 오후 6: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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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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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젖을 먹이면 자꾸 토하는데 2개월까지는 아이들은 토한다고 하는데 그냥 나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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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토하는지..
먹을때마다 하는지...양은 많이 토하나요?
몸무게는 잘 느는지,,,,
몸무게가 잘 늘고 잇다면 괜찮아요,,,
똥고가 헐었는데 낮질안네요 또 방귀는 왜그리 잘끼는지 방귀뀔때 똥도 약간 삐지직 하고 누니까 (자주)영 안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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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휴지말고 미지근한 물로 자주 씻어주고,,,
죽염수로 행궈주세요
그리고 물기를 두드리듯이 닦아주고
완전히 보송보송하게 해주어야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조금씩 오곡미음을 쑤어 먹이는데 수저로 먹였는데 젖맛을 들였는지 안먹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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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소즙을 파는 곳은 없어요,,
어린 아가가 먹는 것이면 소독도 해야 하고,,더 조심스러워서
사서 먹이는 것은 곤란하구요,,,
직접 만들어서 한가지씩 즙을 내어 먹여야 합니다,,,
하지만,,지금 다른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힘들어서 젖도 먹이지 못하고,,오곡미음과 채소즙을 먹이시려는 것이면,,,만들어 먹이는 것은 젖을 먹이는 것보다 더 힘들터이니
분유를 먹이는 것이 더 낫습니다,,
하지만,,지금 엄마가 오곡미음을 만들어 먹일 생각을 하실 정도라면,,,
힘을 내서 젖을 먹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우울증이 어느 정도인지..모르지만,,,
잘 드시면서 젖을 먹이는 것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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