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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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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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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출산한 지 9일째...궁금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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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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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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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05 오전 4: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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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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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병원에선 애를 씻기고 나서 기저귀만 채우고 난방장치를 한 채 애를 1시간 이상 벗겨놓던데 그걸로 나체요법 대신한다 할 순 없는거겠죠? 낳은지 1시간 이상 된 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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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대체해도 훌륭합니다,,
이미 지난 시간을 돌이켜본들,,,,ㅎㅎ
태어난 날 태변을 여러번 본 후 이틀동안 변을 못보더라구요.
젖이 돌고난 후 설사처럼 약간 묽은 태변을 여러번 보던데 그정도면 태변이 충분이 나온걸까요?
그 이후론 샛노란 물똥이 기저귀를 적시거나 약간 묻히는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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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젖먹는 양이 너무 적다싶어도 애가 더 찾지않고 잠들면 괜찮은 건가요?
언제나 초반부 젖만 먹는것 같아요. 잠든 후 젖꼭지를 빼면 묽은 젖이 뚝뚝 흘러요. 여자애라 양이 적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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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처음 젖을 조금 짜내고 먹여보세요,,,
엄마가 먹거리는 조심하고 계신거죠?
아직 어리니까,,잘 빨지는 못하겠지만 자꾸 먹이다보면,,,잘 먹게 될거예요
여름이라 반팔도 입고 과일도 약간 찬 정도도 먹고 그러는데 괜찮을까요?
산후조리라고 마땅히 해줄 사람이 없어 알아서 몸도 움직이고 하는데
어젯밤 애 젖먹이느라 씨름을 했더니 손목이랑 등, 허리가 시큰시큰한게
조금 걱정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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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하는 기간이 여름일때는 꼭 땀을 흘리면서 할 필요까지는 없어도 찬과일이나 찬음식을 먹는 것은 피하고,,
몸도 될수 있으면,,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집안일을 거들고 아이를 젖먹일때 외에는 돌봐주는 사람을 구하도록 하세요
벌써 시큰거리면 곤란한데...
겨자탕이나 겨자찜질등을 해주고,,
지금부터라도 아가는 젖먹일때만 안고 나머지는 다른 분께 부탁하는 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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