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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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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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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특히 둘째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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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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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y(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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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31 오후 8:2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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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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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네아이들 모두 그렇지만 두째 막내들 피부가 뽀얗고 하얗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들 건강히 잘지내겠지요.
김수정님 이번에 포도단식을 하시나보내요.
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전 단식때 얼굴이랑 손이 말끔해져서 물만먹고 살아도 좋으니 단식때가 그립더라구요~
윤서랑 연우처럼 수정님 아기도 꼭 깨끗한 피부를 가질수 있을거예요.
전 열흘전 1차로 오른쪽 볼에 고름명현이 왔고 나으면서 이젠 얼굴은
다 나은거구나 하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토요일부터 다시 고름이 올라오고 1차보다 넓게 퍼졌습니다.
많이 낙심이 되서 눈물이 다나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땐 꼭 작은 산봉우리 모양으로 볼에 진물이 말라붙어있었어요.
냉온욕을 일주일전부턴 매일하고 있는데 생리중이라 목욕탕도 못가고
집에서
샤워기로 찬물 더운물 번갈아 하면서 고름딱지를 불려서 떼었습니다.
소독하고 알로에 스킨케어 발랐습니다.
(엽록소 유제만드는건 매번 실패라서;;)
주말이라 나갈일 없어 좋았는데, 낼 출근 생각하니 걱정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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