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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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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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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222번, 유은정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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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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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de(황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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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29 오후 3: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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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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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배가 너무 빵빵해 병원에 갔더니만 가스가 많이 차있다며 약을 지어줬어요.
하루종일 물에 타먹이라는 포도당가루와 다른 치료제..
변을 못보고 있다고 하니 식염수로 관장도 시켜주고 했지만 아기는 집에 와서도 변을 보는둥 마는둥 하고 계속 괴로워 하더라구요.
마침 은정님의 글이 생각나길래 아기 항문을 만지면서 자극을 줬는데요. 기분이 좋은지 보채던 아기가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좀 있다가 다시 한번 만져줬더니 갑자기 변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끝도 없이 나오는거 있죠.
어제 관장한게 맞나 싶을 정도로 푸짐하게 ^^ 잘 봤습니다.
너무 반갑고 좋아서 변상태는 눈에도 안들어오고..
아기배는 아직도 많이 부른 상태지만 기분이 좋아졌는지 지금 몇시간째 잘자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에 걱정 많이 덜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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