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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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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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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기 낳은지 26일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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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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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s00(허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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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28 오후 3:4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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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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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아가를 주셔서 누구 한테 감사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ㅎㅎ
황금똥도 잘 누고, 잘 잡니다. 가끔 푹 자지 않고 보채기도 하는데 밤에는 잘자고 낮에 3-4 시간만 그렇기 때문에 괜찮은것 같아 안아서 재웁니다. 괜찮겠지요?
이제 여름을 다 보내고 보니, 걱정 되는것이 있습니다.
지난 여름동안 30도를 넘는 기온 때문에 저는 거의 짧은 원피스만 입고 살았거든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할 때는 긴것을 입기도 했지만 사실 실내 온도 30도, 31도에서 긴팔, 긴바지 입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었거든요. 시어머니께서 몹시 걱정을 하셔서요.. 나중에 고생한다구요.. 정말 그럴까요?
그리고 사실 애기 젖먹이는거 신경쓰다가 제 몸에는 신경을 좀 덜썼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아주 조금씩 오로도 있고, 아침에 일어날때 가랑이 부분이 뻐근 합니다. 또 트림시킨다고 안고 있는 바람에 양쪽 팔도 약간 뻐근한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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