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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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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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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 젖때문에 고생하는 우리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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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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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py(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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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4 오후 4: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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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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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젖 먹으면서 모자라 우는 우리딸
너무불쌍합니다. 그래도 모자라는젖 지금까지 먹여왔습니다.
단지 하루에 한두번정도 분유를 같이 먹이고 있어서 맘이아픕니다
완모수하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되질 않네요
거리를 나가다보면 개월수에비해 작다는 애기를 들으면 더 심란해진답니다
요즘은 왜그리 젖이 자주 뭉치는지...
저는 유난히 남들보다 젖고생을 많이 한다싶어 힘이 빠지고 심란해집니다
젖많이 나오는 요술약 없을까여? 족도 해먹고 팥물에 찰밥 게으른제가 열심히 해왔습니다
저희엄마는 대단하다고 하십니다 남들같으면 분유로 바꿨을텐데
제노력에 많이 놀라십니다
젖잘나오는 엄마들을 보면 왜그리 부러운지...
그냥하소연 해보았습니다 이제 5개월 접어들었으니 이유식을 해볼까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여 ! 젖고생하는 엄마들과 담소라도 나누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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