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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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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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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00분 나체요법을 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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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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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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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3 오전 12:5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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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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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사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신생아 단식만 하고 100분 나체요법은 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이 너무 흥분하고 당황해서 2시간을 그냥 보냈거든요....
날이 더울때라 100분 나체요법해도 부담이 좀 덜하겠네요.
아기 낳고 가능하면 목욕시키지 않고 이물질만 닦아서(꼭 목욕을 시켜야 한다면 목욕한 후 가능한한 빨리) 엄마 회복실로 데려와 달라고 하세요. 태어나서 100분안에 해야 한답니다...
기저귀깔고 그 위에 아기 눕히고 불안하지 않게 손잡아주면 된답니다.
지금은 온도가 높으니 굳이 기저귀를 덮어주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남편 말씀대로 벗겨 놓기만 하면 되지만 아기가 울면 1시간 40분을 보내는게 쉽지 않겠지요...
아기가 보챌때는 보리차를 조금씩 먹이면 되고요, 아기 물약병이나 주사기 등에 보리차를 넣어 5cc정도씩 흘려 넣어주면 됩니다. 인공젖꼭지를 먼저 빨면 엄마젖을 잘 안빨려고 하니까 주사기나 물약병을 사용하세요.
박성욱 산부인과는 의사선생님이 자상하고, 박성욱 선생님 아내분이 소아과 의사인데 모유수유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 분도 일하면서 셋째 아이 모유수유하는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아기 머리 나올때 조명꺼주는 것도 좋았고요, 시설도 좋은 편입니다.
둘째라 차분히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시고 나서 경험담 올려주세요. 저도 둘째 나으면 꼭 100분 나체요법 하려고 맘 먹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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