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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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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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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여름나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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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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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joy(최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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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11 오후 6: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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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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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과 이제 7개월인 아이들을 둔 엄마입니다.
원래도 좀 허약하고 비축된 에너지가 없어서 그때 그때 먹는 식사로 에너지를 충당하는 사람이였습니다.
큰애 낳고 건강한것 같더니만 둘째는 임신부터 힘들더니 없던 아토피가 생기질 않나, 3주전에 감기에 걸렸는데 아직도 속에 가래가 있는듯 기침을 하고 있으며(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더욱이 모유를 먹이니 자꾸 힘이 부쳐 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왼쪽 머리와 목이 이어지는 어느 한부분만 무척 아파 머리까지 묵직하고 땡기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저번에 오른쪽이 그랬는데 파스바르고 겨자찜질하다 낫기는 했지만)
한의원에서는 짐맥결과 과로라고 하고
정형외과에서는 긴장성 어쩌고 저쩌고..
큰 문제는 없는것 같지만 집안살림하며 이것저것 하려니 힘이 드는군요
둘째 낳고 치과 피부과 정형외과 한의원 참참...
좋은 컨디션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한약을 먹을까도 생각했는데 둘째 낳고 산후조리용 한약먹고 얼굴에 아토피가 확 와서 그 뒤로는 무서워서 못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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