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직장을 다니는 분들은 없나요? |
|
| 이름
|
kkebi33(이계숙)
|
날짜 |
2004-06-30 오후 8:32:49 |
|
| 조회수 |
144 |
파일
|
-
|
|
그렇지요?
엄마가 아이 키우는 것만으로도 아주 벅찬 일인데
두가지를 다 해내기란 연간 힘든일이 아니랍니다..
특히 알러지가 있는 경우는 더 힘들지요..
엄마가 먹거리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시니
더 드릴말씀은 없구요..
지금처럼 가능한 것 만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면서
시간이 나시는 경우에 풍욕이나 냉온욕을 시도해 보세요..
무리해서 한 번에 하는 것은 오히려 더 힘들답니다.
그리고 다른알러지가 있는 분들이 서로 가까이 살면서
서로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한 일이지요..
저희 정회원님들도 가능하면 모임을 자주 갖으려고 하지만
서로의 사정이 여차저차 해서
정기적으로 꾸려지기가 힘드네요..
모두가 아이들이 있으니 마음 먹은 대로 시간을내기가 어려우셔서요.
일단은 힘든일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곳에서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시는 것이 어떨지요?
힘내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