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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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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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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천식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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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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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ibob(조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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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08 오후 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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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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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알레르기가 심해졌어요.
25개월된 제 딸이 생후 3개월부터 아토피가 심해서 수수팥떡 도움 받아
많이 좋아졌거든요. 딸아이 때문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쓴 탓인지 몸도 마음도 약해지고 반년전 부터는 가끔씩 숨쉬기가 답답해서 이번에 병원에
가보았더니 천식이라며 약을 줬어요.
비염 치료제와 천식약(흡입약, 먹는 알약)을 받아와서 먹고 있습니다.
수수팥떡을 찾아보니 천식에는 냉온욕, 풍욕, 겨자찜질, 바른 식습관을 권하고 있던데, 병원약과 병행해야 하는지요?
지금 상태는 스트레스 받을 때, 찬공기 접할 때, 따뜻한 물 틀어놓고 설겆이 할 때 숨쉬기가 약간 답답한 정도입니다.
아이 아토피 때문에 자연요법을 1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 그 어려운 순간을 자식이기 때문에 이겨왔지 싶어요.
막상 자연요법을 제 자신에게 적용시켜보려니 쉽지가 않네요.
사실 약 먹는 건 시간이 얼마 들지 않지만 자연요법은 손도 많이 가고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망설이며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연요법에서의 천식 치료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고, 병원약을 계속 먹지 않아도 되는지도 알고 싶어요. 주위에 천식이 있는 선배가 있는데 병원약에 대해 신뢰하지 않더라구요. 안 낫는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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