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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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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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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이공님...이렇게 우매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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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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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umma(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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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29 오전 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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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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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념섞인 넋두리에 답변주신거 감사드리구요...
제가 큰 실수를 한거 같네요...초보맘도 아닌데...
나름대로 아이키우는데 자신있는 엄만데...아이쿠나...
제가 엄마젖을 못먹이는 안타까움에 마음만 앞서가지고 ....
한달이 조금지나서 오곡가루를 미음으로 쑤어서 처음엔 조금씩 먹이다가 아예 하루 한두번씩 180쯤(아이가 한번에 많이 먹는편이거든요)에 분유를 3-4스푼씩 타서 먹였답니다...
약간 껄죽하게.....
처음엔 조금 싫어 하는듯 하다가도 잘 먹어주더라구요...
변도 조금 된것 말고는 하루한번 잘누고...
그렇게 2주정도 먹였는데 아무래도 응가를 힘들게 누어서 중단한거거든요..
암튼 백일뒤로 미루어야 겠네요...
그리고 아이가 잘 먹는다면 백일이후엔 그런식으로 먹여도 될까요?
감잎차엔 매번 타먹이면 안되지요?
오전중에만 먹여볼께요...그것도 연하게 우려서요...
더불어 이유식은 정말 잘해볼랍니다...
큰아이도 그랬거든요...
그땐 제가 직접 오곡가루를 미숫가루처럼 만들어서 먹였었는데...
그럼 감사하구요...또 뵙지요..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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