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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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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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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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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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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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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28 오전 12: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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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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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여건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아이나 엄마가 서로 자라고 클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아직 아가도 어리고,,
분유를 잘먹고 건강하다면,,
지금 당장 오곡가루를 먹이기보다,
나중에 이유식을 하게 되면,,,그때 신경을 쓰세요
이유식은 인스턴트로 먹이지 않고,,,
매일 직접 곡식을 불려서 미음을 만들고,,채소를 다져 넣고,,,죽을 만들어 먹이고,,채소즙도 짜서 먹이면서 키우면 됩니다
만약 오곡가루를 먹게 되면,,,
미음을 쑤어서 한스픈 정도만 분유대신 미음을 넣고 분유를 태워 먹이세요
그렇게 하면서 일주일 정도 먹여보고,,,괜찮으면 미음의 양을 늘이세요
감잎차는 아가가 엄마와 비슷하면 아가도 오전중에만 먹이세요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매일 먹이세요..
분유에 타서 먹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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