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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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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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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많이 놀랐어요....11개월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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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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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rye(이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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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21 오전 3: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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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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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주의로...
자동차 안에 잠자는 채현이를 잠시 두고 볼일을 보고 왔더니...
아기가 깨어서 창문에 매달려 마구 마구 울고 있더라구요.
보는 순간 너무 놀랍고 무서워서...
다리가 후들거려 문도 못 열겠더라구요.
겨우 젖물리고 안정을 시켰지만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세시간 정도 후에 다시 또 유모차에서 거꾸로 뛰어 놀다가 땅바닥으로 넘어져서 얼굴이 멍이 들구요....
어휴..
오늘은 우리 아기 두번이나 놀라게 해서 걱정입니다.
토요일 돌잔치를 앞두고 이런 일이 생겨서 더욱...
집에 돌아와서 겨우 기응환을 두알 먹였는데 괜챦을런지요?
가정에서의 부주의가 아기들에게 가장 흔한 사고라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즘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 저런 사고로 애기가 다치게 되어 갈수록
걱정이 태산인 초보엄마의 좌충우돌 육아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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