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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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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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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즈음이 기저귀를 채우기도 뭐하고,,안채우기도 거시기한 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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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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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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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26 오후 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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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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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 아이들이라서
소변을 보려고하면 병에 누이고 풍욕을 계속 하기도 하고,
때로는 풍욕하다가 소변보러 화장실로 뛰어가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기저귀를 채우고 하기고 하고,,
그때는 정말 이불빨래 많이 했습니다요
지금처럼 해도 별 문제 없을 것 같구요
풍욕을 직접 해보시면 느낄수 있지만,,,
중간에 소변이 마렵다는 느낌이 와요
그러니까,,아이와 함께 풍욕하면서
엄마 몸도 건강하게 하고
아이와도 가깝게 만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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