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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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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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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신라영님!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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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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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yg0904(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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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13 오후 5: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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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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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하실련지.......저 그일있은후 합장합척운동.풍욕.자연식 모두 다 안하고 있었어요 모든걸 포기하디시피 그냥 하루하루 보냈는데 어느날 날이 더워 밖에 있는시간이 많아지면서 한 엄마를만났는데 저같이 경관무력증으로 2번이나 아픔을 겪었더군요 제 주위에선 처음으로 만났어요 그엄마도 이젠 겁나고 용기가없어 임신을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더라구요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애기하는데 그거해도 또 아기 쏟을까봐 겁이 난데요 사실 저도 그래요 병원에서 괜찬다고 하지만 자궁경관을 잡아당겨서묶는건데 그게 과연 아기를 받칠 힘이 되어줄까요 그게 오히려 자궁경관을 약하게 하는것 같아 수술도 못할거같아요 결정은 저희가 해야하지만 어느누구에게 이런이야기를 상의할수도 없고 아는바도 적고 .병원측애기말고 이런쪽에 아시는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 저도 꼭임신하면 봉합수슬 해야하나요? 어떤분은 인공유산을 하고나서 한달좀지나서 임신을 하고 출산해서 아기가 제법 크더라구요 그 애기듣고 얼마나 속이 탔는지 몰라요 세상에 그런분도 있더라구요 신라영님! 제 이야기는 항상 이런상담뿐인거 같아 좀그러네요 아는그엄마에게도 수수팥떡을 애기할까하다가 나도 못하고 있는데 누구에게 권하기가 좀 그랬어요 알려줄걸 그랬나요? 참 사주당이씨가 쓴 태교신기란 책을 구입하고싶은데 서점에서도 모르는데가 있더라구요 아님 제목이 다르게 되어있는지 어떻게 구입할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그럼 수고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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