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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휴 ~~ 이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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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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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792026(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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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12 오전 11:5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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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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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들을 읽어보고나니,, 어떻하나 ?
아휴,, 한숨이 먼저나오네요.
전 자연건강법 5개월이 이제 꽉차가고 있어요.
얼마안된 신참이죠.
저도 1년을 죽었다 생각하고 사회와 벽을 쌓고 지내고 있거든요.
근데 1년 넘게 고생하신분들이 아직도 많이 아파하고 있는걸 보니,,
어떻하나,,,겪고 계신분들이 얼마나 힘이 들까,,, 등등의 생각들이..
전 다행인지 아직 명현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냥 가렵고,, 약이나 유제없이도 긁은 상처들은 잘 아물고,,
여름이 깊어갈수록 풍욕하기가 힘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새벽에 풍욕을 모두 하려구요..
밤낮이 바뀐생활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혼자가는 길이 아니니까,, 같이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열심히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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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정(2003-07-12):
저도 두려워요...1년지나도 여전하면 어쩔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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